“신비한 TV 서프라이즈”에 가장 많이 등장한 인물은?
서프라이즈TV에 등장한 유명인은 아주 많은데요, 히틀러, 비틀즈,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외에도 꽤나 많습니다. 꽤나 전 세계적인 이야기를 다뤄 아시아 22개국, 유럽 25개국, 아메리카 11개국, 중동 및 아프리카 등 17개국 등 이야기가 참 많군요.
물론 자극적인 내용이 가득하고 유사과학이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도 많기 때문에 언제나 논란은 있었습니다만 매니아 층이 확실하고 시청자가 만족하고 있으니까요,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
13위: 프레디 머큐리(9회)
프레디 머큐리의 무덤과 관련한 이야기가 있었네요. 결론은 알 수 없고 누군가가 이장을 했을 듯 하다는 추측이었구요.
공동 11위: 스탈린(12회)
죽음에 관련한 여러가지 음모론과 추측에 의한 스토리들이 있었네요.
공동 11위: 체 게바라(12회)
공동 9위: 이순신(13회)
미국 시카고 출신의 작가가 위성TV를 통해 관련 드라마를 보게됐고, 감명을 받아 한국으로 와서 취재했고, 만화를 출판해서 꽤나 많이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있었네요.
공동 9위: 세종대왕(13회)
"고약하다."라는 말의 어원이 "고약해"라는 충신과 관련한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군요.
8위: 존 F 케네디(15회)
보통 음모론이죠? 암살과 관련한 이야기나 죽지 않았다는 이야기 등이 있었습니다.
공동 6위: 에이프라함 링컨(17회)
역시 암살, 시신과 관련한 사실이나 음모론을 이야기로 풀어냈었군요.
공동 6위: 셰익스피어(17회)
새 찌르레기 사태에 대한 원인이 셰익스피어의 광팬이었던 조류학자 때문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.
5위:윈스턴 처칠(18회)
가명으로 화가 활동을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군요
4위:나폴레옹(19회)
러시아 원정 실패에 대한 추측 내용을 흥미롭게 풀었군요.
3위: 레오나르도 다빈치(24회)
역대급 인물이죠. 못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었고 철학, 물리, 예언까지 말이죠.
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는 사람이 여러명 이지 않을까 생각한적도 있었습니다.
2위: 비틀즈 (28회)
20세기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가수인 마이클 잭슨은 생각보다 스토리가 많지 않은데요, 비틀즈는 꽤나 많이 다뤄졌었네요.
1위: 아돌프 히틀러(80회)
말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.
요즘은 유튜브나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쉽게 이야기를 읽거나 볼 수 있으시 한번 시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?
여기까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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